은평구, 내년 노인일자리 10억 투입 90개 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5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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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접수
▲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안내문.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5~16일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자 4717명을 모집한다.


구는 구비 10억을 별도 편성해 올해 수준으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 총 11개 수행기관에서 90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구분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이 있다. 참여 자격은 만 60세 또는 만 65세 이상인 은평구민으로 조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생계급여수급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타부처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지역 노인복지관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골목어르신봉사대’ 사업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그외 궁금한 사항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또는 은평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를 통해 소득 보전과 함께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활력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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