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8~30일 석촌호수 일대에서 ‘2002 석촌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송파구 빛축제는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해온 예년과는 다르게 ‘빛의 호수, 마음과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루미나리에를 비롯한 다채로운 라이트 아트를 설치해 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석촌호수 동호 입구 ‘루미나리에 아치’를 시작으로 ▲손하트 조형물, 은하수 터널, 빛 갤러리, 포토존으로 구성한 ‘송파의 빛’ 구간 ▲알록달록 아트네온 Wall과 고보조명으로 꾸민 ‘행복의 빛’ 구간과 ▲‘희망의 빛’ 구간 ▲낭만 은하수길과 꽃으로 장식한 석촌호수교, 스트링 조명이 가득한 ‘설렘의 빛’ 구간까지 4가지 특색있는 라이트 아트를 통해 빛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축제의 경관조명과 포토존은 오는 2023년 1월31일까지 계속 전시를 진행해 연말연시 석촌호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온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8일 개막식에서 클래식 연주팀 ‘더스트링앙상블’, ‘소프라노 김서영’, 팬텀싱어 출연진으로 구성된 ‘엘볼렌테’의 공연으로 가을밤 관람객들의 마음을 적시고, 29일, 30일에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낭만 버스킹’과 ‘석촌호수 별빛 시네마’가 열리고, LED 캔들, 스노우볼 만들기 등 체험 놀이터 Play Zone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축제기간 내, 매일 오후 8시와 8시30분 석촌호수 무대에서는 ‘빛의 시어터’를 만날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와 폴 세잔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예술전시인 ‘빛의 시어터’는 야외상영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슨트도 함께 진행해, 가을밤 석촌호수에서 찬란한 빛을 발하는 디지털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에서 석촌호수에 달빛 포토존을 조성하고, 롯데물산에서 축제 기간에 맞춰 롯데타워 전면에 ‘빛’을 주제로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를 연출한다. 민관이 함께하는 빛의 축제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석촌호수를 아름다운 루미나리에와 다채로운 빛으로 물들여, 송파를 사랑하고 석촌호수를 아껴주시는 구민들에게 헌정하는 마음으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많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고 가족, 친구, 연인과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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