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치매안심센터, 한신대학교 재학생 치매파트너 교육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1 1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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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이틀에 걸쳐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 교육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대학인 한신대학교 13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 알기 ▲치매파트너, 치매파트너 플러스 소개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파트너플러스 자원봉사활동안내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소정의 교육을 통해 누구나 될 수 있다. 교육은 모집 인원이 20명 이상이 되면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신청 후 서류 접수하면 된다.

 

또한 ‘치매파트너플러스’란 치매파트너 중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이수 및 봉사활동을 2시간 이상 수행하면 될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내 가족, 내 이웃,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일로 치매 환자의 동반자인 치매 파트너 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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