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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2기 입소식에 참석한 작가들이 구청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최근 개최한 입소식을 시작으로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2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1기로 첫 문을 연 자문밖 아트레지던시(평창31길 5)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작업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기에 이어 이번 2기로 발탁된 작가들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진 예술가들로 ▲회화 ▲디자인 ▲전시기획 ▲건축 ▲미디어아트 ▲음악 ▲공연 등 13개 팀 15명으로 2021년 12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작가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레지던시 내 독립형·개방형 전용 공간과 소규모 커뮤니티와 전시를 위한 전용 공간이 제공받는다.
이어 지역내 소상공인과 공방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창작활동인 ‘로컬아트 프로젝트’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회를 열어 구민들에게 작업공간과 성과를 공개하고, 원로 예술인과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예술에 대한 철학과 비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구는 자하문 바깥을 의미하는 '자문밖(구기동·부암동·신영동·평창동·홍지동 등 인근 5개 동)'과 관련해 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다수 모여 있어 문화예술인들이 거주해 온 자생적인 문화예술마을인 자문밖을 (사)자문밖문화포럼과 손잡고 ‘자문밖 문화축제’ 개최, ‘문화거리’ 조성, ‘자문밖미술관 프로젝트’ 등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을 추진해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트레지던시 1기의 운영 경험을 녹여내 2기 작가들 역시 이곳에서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자문밖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의예술마을, 미술관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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