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직접 주민들 만나 올해 역점사업 꼼꼼히 알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5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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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총 9회 비전보고회… 누구나 참석 가능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조성명 구청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30일~2월13일 총 9회에 걸쳐 구의 주요 사업을 구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2023 강남구 비전(VISION)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올해 예산이 구의 주요 역점 사업에 어떻게 쓰일지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8기 5대 구정 목표인 ▲혁신성장 도시 ▲문화생태 도시 ▲안심행복 도시▲공감동행 도시▲초(超)밀착 도시를 위한 구체적 실현 방안을 설명한다.

또 주요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면 구청장을 통해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고 건의 사항을 제시할 수 있다.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은 추후 해당 부서 검토를 통해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올해 추진될 사업에 대해 동장을 통해 상세히 들을 수 있다.

보고회는 지역내 22개동을 2~3개동씩 묶어 총 9회에 걸쳐 진행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1차 신사·논현1동으로 오는 30일 논현1문화센터 5층 강당 ▲2차 압구정·청담동 31일 청담평생학습관 4층 강당 ▲3차 논현2·역삼1·역삼2동 2월2일 역삼1문화센터 3층 시어터 ▲4차 개포3·일원본·일원1동 2월3일 중동고 대강당 ▲5차 개포1·개포2·개포4동 2월6일 포이초 멀티미디어실 ▲6차 수서·세곡동 2월7일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 ▲7차 대치1·대치4동 2월9일 대치4문화센터 5층 강당 ▲8차 도곡1·도곡2동 2월10일 도곡2문화센터 4층 오유아트홀 ▲9차 삼성1·삼성2·대치2동 2월13일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다. 모두 오후 3시에 개최하며, 구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웠는데 금년부터 구민들을 직접 만나 구정 사업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정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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