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스포츠클럽 공모 선정…국비 3천만원 확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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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스포츠클럽-파크

골프(출처=전남도체육회)

[남악=황승순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최근 대한체육회가 추진해온 신규 공모사업에서 3개 스포츠클럽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28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도 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026년 스포츠클럽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목포·강진·영암스포츠클럽 등 3개 클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영암스포츠클럽-태권도

(출처=전남도 체육회)

이번 공모사업은 스포츠 참여 인구 증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스포츠클럽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모는 전국 97개 지정스포츠클럽이 공모에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우리지역에서 선정된 목포·강진·영암스포츠클럽은 각각 1,000만원씩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사업비의 10% 점유)를 거뒀다.

▲ 강진스포츠클럽-수영

(출처=전ㄴ마도체육회)

▲목포스포츠클럽은 파크골프, ​▲강진스포츠클럽은 ​생존수영·댄스스포츠·레이저사격, ▲영암스포츠클럽은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강습형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클럽이 지역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은 물론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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