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이달 ‘모아모아 도장깨기’ 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3 1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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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이 지역내 어린이·학생 대상 ‘모아모아 도장깨기’를 이달 한달간 실시한다.

 

‘모아모아 도장깨기’는 지난해 역촌동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주민세 환원 사업 ‘깨끗한 역촌! 우리가 만들어가요’ 중 하나로, 매주 금요일 실시되는 모아모아 거점 중 6군데 지정해, 아이들이 직접 재활용품 분리수거 하면 쿠폰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에 스티커를 모두 모으면 11월 첫째 주에 소정의 선물을 지급한다.

 

김미정 역촌동 주민자치회 환경자원분과장은 “아이들이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분리수거를 하는 장소와 기회가 생긴 게 얼마나 의미 있는지 모른다”며 “남은 회차 동안 아이들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아이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섭 역촌동장은 “한 달간 ‘모아모아 도장깨기’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분리수거 습관과 일상이 돼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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