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22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힐링[休] 아카데미」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6 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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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는 최근 1박2일간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서초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힐링[休]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힐링 아카데미는 2020년 1월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방역수칙 홍보 및 방역물품 전달 등 방역활동에 참여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숲 속 자연 치유력으로 해소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로 제공되었다.

 

산림 치유는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국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에 안기다(숲 속 해먹) ▲밸런스테라피(소도구운동) ▲치유장비마사지 ▲통나무명상 ▲숲 거닐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영주시의 가장 유명한 문화재이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국보 제18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관람하여 여행의 맛도 함께 느꼈다.

 

이번 참가자 김 아무개님은 “힐링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되었고 오랜만에 일상을 탈출하여 자연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확행 시간이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코로나로 지친 소비자식품감시원들이 힐링 아카데미로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 등 치유의 시간을 통해 안전한 일상회복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효과적인 감시활동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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