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 ‘아나바다! 나눔장터! 여는 날’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2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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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갈현2동, ‘아나바다! 나눔장터! 여는 날’ 개최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은 최근 ‘아나바다! 나눔장터! 여는 날’을 개최했다.

 

나눔장터는 주민자치회에서 기증받은 옷,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품목별로 정리해 천 원에 판매하는 벼룩시장이다. 자매결연지 파주시 광탄면의 군고구마 판매도 진행됐다.

 

나눔장터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동‧청소년 돌봄 기관에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갈현2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군고구마를 판매해 장학금으로 전달해 왔으며 올해에는 나눔장터와 함께 추진됐다. 또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성금 50만 원, 백미 200kg 등 총 100만 원 상당 성금과 성품을 기부했다.

 

박이순 주민자치회장은 “열 일 제치고 나눔장터와 군고구마 판매에 봉사해 주신 위원들과 비록 참석은 못 했지만 애정어린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위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소병웅 갈현2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동‧청소년 돌봄기관 지원을 위해 나눔장터에서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 분과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다시 한번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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