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15곳 선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5: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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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지역 민간정원 15곳이 이름을 올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184개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합특별시 등록 민간정원 34곳 가운데 22곳이 신청했다.

서류·외부전문가 심사, 국민 2만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15곳이 선정됐다.

선정은 2년마다 진행된다. 전남광주에선 2024년 10곳에 이어 올해 15곳이 선정됐다.

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민간정원 보완사업과 페스타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원하고, 민관이 소통하며 민간정원 활성화에 힘썼다.

선정된 민간정원에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명패(동판)를 수여하고 홈페이지 등에서 홍보한다.

통합특별시는 2027년 민간정원 보완사업과 페스타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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