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에 365일 24시간 운영 ‘스마트도서관’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9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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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사진은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한 주민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청사 뒤편에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강동구청점’이 들어섰다.


구청에 조성된 스마트 도서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주택가 인근에 설치돼 있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곳에 설치된 스마트도서대출반납기에는 200여권의 신간과 인기 도서를 낮이고 밤이고 언제든지 빌려볼 수 있고, 강동구립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는 무인자동반납기도 설치돼 있다.

대여는 강동구립도서관 책이음회원증 또는 서울시민카드앱 모바일 회원증을 소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대출한도는 1인당 1권으로 14일간 도서를 빌릴 수 있다.

새롭게 조성한 강동구청점 외에도 천호역, 상일동역, 상일1동 주민센터,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 4곳에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올 하반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2곳에 스마트도서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를 대여할 수 있게 됐다”며 “책 읽는 문화도시로 한층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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