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10월 열린 북촌공방축제 체험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종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에서 15개 공방 장인들이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관은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체험장, 전시장, 교육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체험장에서는 요일별 마련된 프로그램을 택해 참여할 수 있고, 전시장에서 수준 높은 전통공예작품을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은 총 38개가 운영되며, 북촌에서 전통공예의 재현과 계승, 현대적 해석을 토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규방공예, 한지공예, 천연염색, 전통매듭 등 분야별 장인이 직접 이끈다.
요일별로 ▲월요일: 조각보 브로치, 전통문양 은박노리개 ▲화요일: 방석접기 모빌, 호패 만들기 ▲수요일: 버선본 주머니, 금니전통문 텀블러 ▲목요일: 칠보 키링 ▲금요일:홀치기 손수건, 무명 손수건 ▲토요일: 가락지 매듭 팔찌, 오방색 차받침, 한지 꽃신 ▲일요일: 쪽빛 쁘띠 스카프, 황실문양 필통 및 파우치 등을 마련해뒀다.
참여비는 8000원~2만원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북촌전통공예체험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아울러 종로구는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오는 6~8월 단오, 칠석 등에 발맞춰 지역민에게 절기와 세시풍속을 알리고 지역민과 함께 어울리는 전통 행사를 열 예정이다. 단오(음력 5월 5일)에는 단오선(부채) 만들기, 장명루(전통팔찌) 만들기와 솟대에 소원달기 등을 진행하고 칠석(음력 7월 7일)에는 칠석을 주제로 하는 전시 및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북촌은 과거 5대 궁을 중심으로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해 온 일명 경공방이 밀집했던 지역”이라며 “현재까지도 전통공예의 명맥을 이어 나가는 장인들의 지도 하에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보고 한문화가 주는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