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3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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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종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현판식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10일 인수위 사무실(종로5길 68 코리안리빌딩 3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종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김정탁 위원장(1954년생)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구정 정책 기조를 설정하고 구 행정조직과 기능을 조정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문헌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와는 별도로 심재득 전 종로구의회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주민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으로 전해졌다.

 

▲ 정문헌 종로구청장 당선인(앞줄 가운데)이 인수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종로구청)

 

정 구청장 당선인은 "21세기 종로 발전의 동력은 바로 문화력에 있다"며, "각계에서 검증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인수위를 구성한 만큼 창의적이고 새로운 발상으로 구정을 새롭게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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