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주민센터-한국불교미륵종 도명암, ‘2023.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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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산동, 도명암 후원 떡국떡 나눔 행사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주민센터는 최근 한국불교미륵종 도명암과 함께 ‘2023.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변 소외된 이웃들이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떡국떡(50kg)과 생활용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떡국떡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마음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변의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여러 분이 있어서 든든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묘각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온정 가득한 신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덕환 구산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도명암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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