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행복한 동행,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2 16:01: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이달 11~22일 ‘종로구장애인가족센터’ 1층(삼청로 91-1)에서 「행복한 동행,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관내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총 10인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주말을 제외하고 기간 내 오전 9시~오후 6시 센터를 방문하면 이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직접 눈에 담아갈 수 있다.

 

종로구는 이밖에도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종로장애인복지관 및 관내 곳곳에서 공감주간행사를 진행한다. ‘함께x공감’이라는 주제로 원데이클래스, 배리어프리 영화 무료 상영 등이 예정돼 있다.

 

종로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용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내부 공간을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전시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 이번 전시회와 공감주간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