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역 中企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판로 개척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3 1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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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12일까지 참여 기업 10곳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 영등포구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참가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견지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두 지역으로, 11월6~12일 5박7일의 일정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추세에 따라 중단될 수 있으며 파견 일정 등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참가기업은 현지 내 상담관 운영에 필요한 장소와 장비 지원을 비롯해 현지 시장조사, 해외바이어 1대1 상담, 통역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항공료, 여행자 보험, 현지 숙박비 등의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기계·장비·통신기기·자동차부품·의교기기 등 수출 가능한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10개사이며, 최종 참가기업 발표는 9월5일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수출실적증명원 ▲영문 제품설명서 등을 구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석승민 일자리경제과장은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를 증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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