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2동, ‘통장 집 안내 문패’ 일제 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4 15: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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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된 ‘통장 문패’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2동은 노후·소실된 ‘통장 집 안내 문패’를 최근 일제 정비했다.

 

‘통장 집 안내 문패’는 복지‧안전 도우미인 통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행정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안내판이다. 신사2동은 노후·파손된 문패로 미관을 해치거나, 신규 위촉된 통장 집엔 안내 문패가 없는 경우도있어 이번에 일제정비를 실시하게 됐다.

 

신사2동은 기존 문패보다 동의 이미지와 어울리면서 시인성이 높은 새로운 문패를 제작해 각 통장들에게 배부했다. 재건축 지역인 1개 통을 제외한 27개 통의 문패를 일제 정비했다.

 

통장 문패 일제정비로 주민들이 복지 및 안전, 기타 행정과 관련해 도움을 청하고자 할 때 통장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주민 편의 개선은 물론 통장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거로 기대된다.

 

안경식 신사2동장은 “주민분들이 보다 쉽게 복지‧안전 도우미인 통장과 접하면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빠르게 해소했으면 좋겠다”며 “내 집 주변의 통장님들과 많이 소통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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