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서 수확 농작물 대상 안전성 검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3 15:49: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 12일 하반기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구는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에서 재배한 배추와 무를 1kg씩 채취해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에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의뢰했다.

 

농작물 안전성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2주에서 1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검사 결과는 체험학습장 참여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되며, 체험학습장 안내판에도 게시된다.

 

박종철 공원녹지과장은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구민들이 땀 흘려 수확한 농작물을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매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하게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