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4-H 연합회서 100만원 상당 쌀 기탁 받아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1: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년 농업인들 땀 흘리며 쌀 재배·수확… 맛있는 이웃사랑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는 청년 농업인 단체 ‘서산시 4-H 연합회’가 100만 원 상당의 쌀 300㎏(1포당 1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동완 서산시 4-H 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쌀은 서산시 4-H 연합회 회원들이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로 마련됐다.

서산 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얻은 수확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김동완 서산시 4-H 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하고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수확한 결실이 지역의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되니 더욱 뜻깊다”라며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