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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관수동 107번지 일대의 효율적 토지 이용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에 나선다.
현재 대상지 인근의 공평 및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등에서는 정비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관수동 107번지 일대와 주변 지역의 부조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열악한 도로 환경과 오래된 건축물 내 안전사고 우려로 정비 사업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종로구는 대상지 일대의 현황 도로망 체계를 반영해 일부 단절된 구간은 연결하고 도로의 폭 역시 확장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또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풍부한 문화·산업 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의 일반 정비형과 달리, 일부 지역에 한해 기존 필지 단위로 건축하는 소단위 관리방식, 1000㎡ 내외 중·소규모로 공동 개발하는 정비 방식을 적용하고자 한다.
종로구는 이러한 정비 사업이 추진될 시, 종로3가역과 세운상가를 아우르는 상권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주변과도 조화를 이루는 고른 발전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선 4월29일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에서 80여명의 토지 소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6일까지 정비계획(안) 주민 공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의 도시환경정비 사업에 대한 소개 및 이번 정비계획(안)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내 종로구보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시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기능의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수동 107번지 일대 정비는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비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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