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따뜻한 나눔 소식 전해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4 15: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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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2동 따겨 성품 후원식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최근 따뜻한 나눔 소식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목2동에서는 관내 김현수 한의원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쌍화탕 20박스를 전달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목2동 나눔가게로 활동해 온 해당 한의원은 올해도 따겨 성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조인주 목2동장은 “코로나19에 계절 감기 시즌까지 겹쳐 걱정스러운 시기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쌍화탕을 후원해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목4동에서는 관내 구립 동화어린이집으로부터 고사리손으로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11,000원을 전달받았다. 특히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을 담아 모은 것으로, 윤인선 원장과 아이들이 직접 모금함을 전달해 미소를 자아냈다.

 

박종환 목4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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