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및 심의회 개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2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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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2023년 제1회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회의에서 시는 경찰, 교수, 의사, 변호사, 아동복지 기관장 등 아동 복지사업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 12명에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심의회는 아동학대 사례판단, 보호대상아동 보호 조치·변경·연장 및 가정복귀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시 관계자의 ‘2023년 공공중심 아동보호체계 종합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를 위한 심의기구로서 각 분야의 아동복지 전문가인 위원님들께서 오산시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시키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2020년에 4회, 2021년에 9회, 2022년에 10회 개최하였으며, 위원은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 및 퇴소 조치, 친권행사의 제한이나 친권상실 선고 청구, 아동의 후견인 선임이나 변경 청구, 지원 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 및 아동학대 판단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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