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연임에 성공한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상적인 사고 체계를 갖춘 공당이라면 있을 수 없는 망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개헌안에 대해 당론으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이미 사회적 공감대를 이룬 내용이고 국민 다수가 지지하고 있는데 오로지 국민의힘만 반대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개헌이 선거용이라고 비판하는데 균형발전이 선거용인가. 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 선거용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은)대통령 연임, 중임을 언급하며 영구 독재도 입에 올리고 있는데 독재를 꿈꾼 것은 내란수괴 윤석열 아닌가”라며 “불법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 부여는 오히려 독재를 막기 위함이다. 독재와 무슨 상관인가.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국민 눈에는 개헌에 반대하는 사람은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보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개헌이라는 역사와 시대의 책임을 회피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국민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서도 “관례처럼 이어져 온 국회 공백 상황을 이번에는 용인하지 않겠다”고 야당을 압박했다.
그는 “5월20일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겠다.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도 곧장 마무리해서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입법에 모든 준비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찰나의 헌정 공백 상황도 발생하지 않도록 원구성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은 48일, 21대는 무려 54일이나 소요됐다”며 “한달 넘는 기간 동안 당시 국회는 무엇을 했나. 국민들 보시기에는 국회가 민생을 내팽개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보였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과거와 같이 일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민생을 등한시하며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라며 “지금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민생경제 위기가 절박한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일하지 않고 시간 보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태도”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원내대표 연임과 관련해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당장 27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승리는 물론,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 성공의 곧 국민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민생개혁법안 관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정청 원팀을 더욱 공고히 해서 중동 위기 극복, 민생 안정, 나아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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