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북스타트 책 꾸러미 선착순 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7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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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7일부터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영유아·아동 대상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운동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또한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독서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양육자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한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강화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배부된다.

배부는 7일부터 강화도서관에서 현장 수령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연령별로 단계별 맞춤 구성으로 제공된다.

▲1단계(생후 0~18개월) ▲2단계(생후 19~35개월) ▲3단계(생후 36개월~취학 전) ▲4단계(초등학교 1~2학년)로 구분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등이 포함된다.

군은 책꾸러미 배부 외에도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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