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사랑상품권’ 140억 19일 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6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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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月 최대 70만원' 구매 가능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설 명절을 맞아 140억원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을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발행한다.


상품권 구매 시에는 7%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70만원이며 총보유 한도는 200만원이다.

은평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은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SOL’, ‘머니트리’, ‘신한pLay’ 총 5개다.

현금뿐 아니라 신한카드로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은평 지역에 있는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특히 ‘서울페이+’ 앱은 상품권 구매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각종 정책 정보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올해 처음 발행하는 은평사랑상품권을 통해 고물가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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