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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22일 풍납지하보도 역사전시실 조성 현장에서 박성수 구청장(오른쪽)이 주민들과 함께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둘레길 시즌2’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삭막했던 풍납지하보도(풍납동 346)를 주민들을 위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최근 송파둘레길 조성으로 풍납토성 방문객이 늘어나고, 인근에 중학교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지하보도를 ‘송파둘레길을 담은 역사전시실’로 꾸미게 됐다”고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박 구청장은 지난 3월22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점검하고, 인근 풍납1·2동 주민이 참여해 향후 조성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된 ‘역사전시실’은 풍납동토성 모형을 활용한 포토존, 주민 공모 사진 전시공간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패널에는 몽촌토성, 방이동고분 등 송파구 주요 국가지정문화재(사적) 4건과 송파산대놀이 및 화혜장 등 주요 무형 문화재를 담아 주민에게 소개한다.
박 구청장은 “역사전시실 조성이 완료되면 송파둘레길을 걷는 누구나 보다 쉽게 백제한성기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송파둘레길 시즌2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송파구의 다양한 역사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구청장은 민선7기 핵심사업으로 지난해 7월1일, 50년간 단절됐던 탄천구간을 개통해 4개 코스, 21km의 송파둘레길을 완성했다. 이후 ‘송파둘레길 시즌2’ 사업을 추진해 오금공원, 올림픽공원, 풍납토성 탐방로, 위례 휴먼링, 남한산성, 전통시장 등 지역 명소를 둘레길과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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