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채용공고와 이달 10일 면접을 통해 15명을 채용하고 3월부터 9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선발된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교육 후 전화 상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납부능력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도움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자는 분납 유도와 함께 관계부서, 복지기관으로 연계해 생계ㆍ의료ㆍ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 일자리 주선, 대출 신용보증 등 구제 방안을 찾고,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은 각종 불이익을 설명해 체납액을 납부하도록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를 추진함으로써 공공일자리 창출 및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이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 조사를 우선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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