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1동, 숏폼 콘텐츠 활용 지역내 맛집 총 100곳 홍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8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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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삼성1동이 숏폼 콘텐츠를 활용, 지역내 숨은 맛집 100곳을 홍보하는 ‘우리동네 맛집소개 챌린지’를 11월 한 달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에서 진행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GBC 조성공사 장기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1동은 음식문화특화거리, 맛의거리 등 음식점이 주를 이루는 대규모 상권이 형성된 곳으로, 동에서는 상권 내 매장들이 가진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역내 식당을 대상으로 업소별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

선착순으로 지원한 업체 100곳에 대한 홍보영상을 온라인 채널에 게재한 결과, 지난 11월 말 기준 유튜브 6만6000건, 인스타그램 2만건, 페이스북 4만9000건의 누적 조회 수를 달성했으며 일부 업체는 챌린지 이후 가시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있었다.

이재호 삼성1동장은 “이번 챌린지는 젊은 층이 맛집을 찾을 때 해시태그를 활용한 SNS 검색을 주로 활용한다는 것과 최근 숏폼 콘텐츠의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착안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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