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2 1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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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김미경 구청장)가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15~29일 지원한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일반 가정에서 기르는 개, 고양이에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 은평구 주민이다. 접종비용은 백신 및 시술비용을 포함해 1마리에 5천 원이다. 평소 시술비는 2만5천 원 내외다.

 

이번 예방접종은 은평구 수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동물병원 대부분 참여한다. 참여 동물병원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참여 동물병원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마쳐야 예방접종을 받을수 있으므로, 소유주는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해 한다.

 

동물병원에 배부된 예방약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이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받거나 동물병원에 문의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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