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우리동네 문학창작교실 ‘동화창작으로 나와 만나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2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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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관동 ‘우리동네 문학창작교실’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우리동네 문학창작교실 ‘동화창작으로 나와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선착순 12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동네 문학창작교실은 지역 내 국립한국문학관과 예술인마을 건립 등에 따른 문학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진관동에 거주하는 동화작가인 김수영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동화창작의 이론교육과 문학창작 관련 활동을 통해 내면의 ‘나’를 만나고, 개인별 작품집 제작 및 작품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작품 평가, 성과, 경험 등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성과공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무 주민자치회장은 “국립한국문학관과 예술인마을 건립 등 진관동은 향후 대한민국의 모든 문학인과 예술인들의 산실이 될 것”이라며 “문학창작교실 운영 등 진관동의 문학동네 이미지 창출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와 창작 교류의 장이 적어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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