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1동, 생명의 빛 광성교회로부터 백미 후원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3 1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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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1동이 최근 생명의 빛 광성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저소득가정을 위한 백미 10kg 50포를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교회 성도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이웃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절기헌금으로 마련됐다.

 

후원받은 쌀은 독거어르신 등 양재1동 저소득가정 50가구에 지원 될 예정이다.

 

이춘태 담임목사는 “가을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매서운 찬바람에 몸도 마음도 더 얼어붙는 시기일 것 같다. 그분들에게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훈 양재1동장은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목사님 이하 성도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겨울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일선 행정에서도 살뜰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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