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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 자전거 수리센터 외경과 실내 모습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자전거를 고쳐쓰기 쉽도록 수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잠실 자전거 수리센터(이하 수리센터)는 1998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지난 25년 동안 접근성이 좋은 잠실역 인근에 자리하며 타이어 펑크, 베어링 교체 등 자전거 관련 81종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발생 전 4년(2016~2019년) 동안 수리 건수는 총 10만 건으로 연평균 2만 5천여 건에 달했다.
이에, 구는 실내‧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일상 회복이 본격화된 가운데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활성화해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즐기고 최근 급증한 교통비 부담까지 줄이도록 돕고 있다.
수리센터는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수리 전문인력 4명이 상시 근무하며 다양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시 고무 교환, 펑크 패치 등 5종 수리는 무료이며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비용을 내야 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거여, 마천 등 잠실 수리센터까지 찾아오기 힘든 원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출장 서비스를 실시해 구민들이 편리하게 수리받고, 일상에서 더 자주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구는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 사업도 추진한다. 기존 23곳에 설치한 전동킥보드 주차구역을 올해 10곳 추가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 신속 견인 ▲전동킥보드 주행 안전교육 ▲전동킥보드 관리 서포터즈 운영 등을 실시해 보행 안전에 힘쓸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최근 교통비 증가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경제 부담도 덜고, 건강까지 챙기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구민들의 작은 필요까지 선제적으로 파악해 실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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