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동 로데오거리 일대에 태양광 LED 금연 표지판 12개 부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5 16: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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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천호동 로데오거리(천호대로157길 양방향 보행로 270m) 일대의 금연구역에 금연 표지판을 부착했다.

 

이번에 부착된 금연 표지판은 총 12개로, 시인성을 강화하기 위해 LED로 제작돼 야간에 점등이 되도록 했으며, 태양열을 활용해 환경과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도록 특수 제작했다.

 

앞서, 구는 ▲천호역에서 강동성심병원 사거리 양방향 ▲강동성심병원 교차로에서 래미안강동팰리스 ▲상일로10길 양방향 ▲천호대로167길 양방향 ▲성내초등학교 통학로 등 상시 운영하는 8개의 금역구역을 지정하여 금연 단속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강동선사문화축제 시에는 선사초등학교에서 강동선사문화축제 보행로까지 추가로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구는 금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소년의 흡연예방을 위하여 교육청, 각 학교와 협의를 통해 학교 통학로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홍보와 교육을 통해 금연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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