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6월까지 올해 상반기 창의 아이디어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4 15:4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6월까지 ’2022년 상반기 창의 아이디어 제안 공모’ 접수를 받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구민과 구 공무원의 창의 의견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구민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구 홈페이지(구민참여→아이디어 마당), 국민신문고(국민제안→일반제안), 직원 행정게시판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상시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채택된 제안 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면, 구청장 표창과 함께 창안 등급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정 전반에 창의적인 마인드를 접목해야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구정 경쟁력 향상이라는 결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구정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민과 구 공무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해 구정에 반영해 왔다.

구는 지난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5건을 발굴해 구정에 적용했다. 지난해 상반기 상시 아이디어 모집과 은평 희망 일자리 아이디어 모집 등으로 총 224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최우수 1건, 장려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하반기는 총 119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올해 2월 중 제안 심사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