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공동육아·1인가구등 마을공동체 사업 발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4 1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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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35개팀 모집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35개 팀을 모집해 팀당 200만~5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운영기간은 10월까지다.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은 지역 현안과 공동의 문제 해결에 주민이 직접 나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계획·제안·실행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자격은 거주지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강남구인 3~5인 모임이다.

사업 분야는 사회문제해결(자율의제·지구환경·공동육아·1인가구), 지역특화(주거환경·대치4동 주민모임) 총 6개로 공익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단순 취미나 친목도모사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 구는 사업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사전상담을 실시한다. 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강남구청 주민자치과 마을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마을지원활동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동호 주민자치과장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은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자발적인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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