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96회 정기연주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8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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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남문화재단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9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월 25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2023년의 정기연주회는 최고의 스페셜리스트가 함께 빚어낸 세계적인 명작을 담은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이날 무대는 헝가리 집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집시남작 서곡’, 몽환적 서정성이 가득한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영국 시인 바이런의 장편시극 <만프레드>에 곡을 붙인 ‘차이콥스키의 만프레드 교향곡’으로 꾸며졌다.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인 지휘자 정치용이 객원지휘로 함께하며 작곡가 비에냐프스키가 사용했던 바이올린 1717년 제작 스트라디바리 '사세르노(Sasserno)'로 연주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협연한다.

 

해당 공연은 8세 이상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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