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저소득층에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8 1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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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라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긴급생활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지난 5월29일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가구 ▲법정 차상위계층 해당가구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 가족이다.

구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급여자격별ㆍ가구원수별 차등 지급하고, 시설수급자는 시설을 통해 보조금(현금) 형태로 교부할 계획이다.

긴급생활지원금의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한 뒤 오는 7월29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지원금을 수령하면 된다.

충전식 선불카드는 올해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과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올해 12월31일 이후 잔여 지원금은 소멸된다.

구 관계자는 “지원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지역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조그만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함께 일어서는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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