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고려대학교 의료원, ‘방문형 재택의료사업’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0 1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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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구청장(가운데), 고려대학교 의료원 박건우 사회공헌사업본부장(왼쪽), ㈜바야다홈헬스케어 김영민 대표(오른쪽)가 방문형 재택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바야다홈헬스케어와 의료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재택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청 대회의실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고려대학교 의료원 박건우 사회공헌사업본부장, ㈜바야다홈헬스케어 김영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 교환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택의료서비스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진료버스, 전문의료진(의사)·행정인력을 지원하며 검진 및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바아댜홈헬스케어는 재택의료 코디네이션 및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방문형 재택의료사업’은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 예정이며 신체·경제적 사유로 병원방문 진료가 어려운 주민에게 이동버스 및 가정방문을 통한 무료검진·진료 등 통합적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추가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서리풀 돌봄SOS 사업을 통해 의료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전성수 구청장은 "방문형 재택의료사업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고려대 의료원과 ㈜바야다홈헬스케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촘촘히 챙겨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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