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 동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8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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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식당’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업소는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안심식당 지정 지정요건으로 필수 4대 과제가 있다.

필수과제를 살펴보면, 우선 ▲덜어먹는 도구, 접시 등 제공·사전 비치, 1인 반상 및 개인별 반찬 제공하는 ‘덜어먹기’ ▲개별포장 수저 제공, 개인 수저 사전 비치, 테이블별 수저 살균도구 비치 등의 방식으로 수저 관리를 위생적으로 하는 ‘위생적인 수저 관리’ ▲식당 종사자가 마스크를 쓰고 조리, 손님 응대 등을 하는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환기하기다.

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음식점에 농식품부에서 제시한 지정 표시(스티커 등)를 부착해 소비자에게 알린다. 또한, 15만원 상당의 위생물품을 지원하며, 전국 시군구에 지정된 안심식당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이라며,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보건위생과 위생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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