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은평애(愛) 여름나기 김치지원’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2 16: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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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응암2동, ‘은평愛 여름나기 마음이음 김치지원’ 행사 개최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저소득층 60가구에 김치를 전달하는 ‘은평애(愛) 여름나기 김치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은평종합사회복지관과 맺은 지역밀착형 민관협력체계 구축 협약에 따른 첫 번째 ‘마음이음’ 사업이다.

 

‘마음이음’은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 1인가구를 지원하는 서비스 발굴과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필품을 지원하는 ‘마음이음꾸러미’, 전화 모니터링 ‘마음콜’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적 고립감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민관협력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한다.

 

한편 응암2동에는 ‘마음이음터’를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서울시 지역밀착형 복지관 사업 거점공간 역할을 한다. 주민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찾기 △복지정보제공 △내·외부 서비스연결 △권리옹호 △정서적 지지 △간단불편지원 등 취약계층 복지정서상담을 제공한다.

 

최용호 응암2동장은 “지역 복지망 구축이 현실화 되도록 이번 김치지원을 시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을 더욱 가까이서 살피고 돕겠다”며 “지역주민이 원하는 복지사업을 개발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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