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에서 이웃돕기 쌀 후원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8 1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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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최근 관문사 일요정기법회에서 관문사 불자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은 백미 2000kg(20kg×100포)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후원되는 쌀은 매달 법회때마다 관문사 불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통해 마련해 더욱 의미가 뜻깊다.

 

이날 후원받은 쌀은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관문사 주지스님은 “작은 나눔이 큰 나눔으로 이어지고, 결국 따뜻한 마음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 사회를 맑고 향기롭게 할 것”이라며, “우리 관문사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자비를 실천하고 계시는 관문사 불자님들의 자비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초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껏 섬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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