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집 대상 회계·노무 컨설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7 1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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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보육환경 조성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내 어린이집 54곳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 제공은 지난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주로 회계나 노무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이에 구는 보육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행정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컨설턴트를 파견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총 54개 어린이집이 참여할 예정이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사후 처분이 아닌 선제적 대응으로 보육현장과 소통하며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집 회계 및 급간식 관리 ▲아동학대 예방 ▲보육교직원 관리 ▲어린이집 운영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 평소 어린이집에서 궁금해 할 사항들 위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CCTV 점검이나 동·하절기 안전점검 등 특별점검도 월별로 진행해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평소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필요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어린이집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우리 구가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조력자가 돼 아이들이 양질의 보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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