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 내달 4일 개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3 1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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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4일부터 역삼1동 주민센터 2층에 구민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한다.

 

역삼1동은 보건소 접근성이 떨어져 그동안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번에 문을 연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는 방문간호사가 상주하며 맞춤형 건강 스크리닝 및 상담을 통한 1대1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및 예방교육을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1차적으로 기초건강조사·검사(혈압·혈액·혈당·콜레스테롤·우울·인지 등)를 실시하며, 6개월마다 재검진을 통해 추후관리까지 돕는다. 단, 기초건강검사를 위해 혈액검사 8시간 전 금식 후 방문해야 한다. 향후 센터는 건강관리가 계속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집단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이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12시이다. 센터 이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역삼1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화 또는 현장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구민의 건강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건강취약계층 인프라를 갖추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 확대에 힘써 구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계층포용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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