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15일까지 우수 디자인 한글 간판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0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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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이달 13일~7월15일 ‘2022년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은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의 지역내 적법하게 설치된 한글 간판(영문 표기 시 반드시 한글 병기), 종로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간판 등이다.

참가 자격은 종로구 소재 점포주(간판 소유자), 옥외광고업자 또는 광고디자이너이며 동주민센터에서 발굴 및 추천하는 경우에는 간판 소유자 확인 과정을 거쳐 소유자명으로 신청한다.

공모 참여는 구청 누리집 내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간판의 정면·측면·건물 전경을 담은 원거리 사진 총 3매(5×7사이즈)를 구비해 7월15일 오후 6시까지 도시디자인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종로의 도시경관 개선과 품격을 높여준 데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상장과 인증액자를 수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에 게시해 홍보하고 구청사·종로홍보관에서 열리는 순회 전시회를 통해 일반 주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수상작은 구에서 제작하는 교육자료, 전시자료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도시디자인과 광고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구 관계자는 “거리 분위기뿐 아니라 종로의 역사·문화, 정체성까지도 담아낸 좋은 간판을 꾸준히 발굴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매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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