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75억원 규모 HL지노믹스 일반산단 조성계획 승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5: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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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지노믹스 일반산단 조감도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0월30일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용인 에이치엘(HL)지노믹스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림제약 자회사 HL지노믹스㈜는 원삼면 목신리 408-20번지 일원 3만4128㎡에 275억원을 들여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기존 공장과 연계해 바이오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국제 기준의 제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 부지의 76.6%인 2만6147㎡가 공장·연구시설 용지이며 진출입 도로 1512㎡도 정비한다.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첨단 바이오 실수요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단지인 만큼 차질 없이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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