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6 1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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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은 최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삼계탕과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과일, 떡 등과 함께 담아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했다.

 

삼계탕 꾸러미는 코로나19 재확산 기조에 따라 새마을부녀회와 복지플래너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개별 안내와 함께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 어르신께 전달했다.

 

이어지는 물가 상승으로 삼계탕 꾸러미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 지역사회, 직능단체 등에서 후원에 나서며 한층 더 풍성한 꾸러미를 준비할 수 있었다.

 

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원기탁자 형제메탈), 역마을협동조합(이사장 임경식), 협동조합청청(이사장 곽수현) 지역 내 업체(e푸른새마을금고 역촌동, 은평신협 응암역, 지호한방삼계탕 역촌점, 리드힐병원) 등에서 함께했다.

 

강정순 역촌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아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삼계탕 등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기운 내시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애써준 부녀회원들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동섭 역촌동장은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 마음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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