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1~23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6 16:16: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물류등 구인업체 17곳 참여
현장면접등 통해 168명 고용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오는 21~23일 파주고용복지+센터(금촌동 MH타워 8층)에서 2023년 제1회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파주고용센터와 합동으로 개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1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대행(이력서 지원)을 거쳐 총 168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생산(조립ㆍ검수포장ㆍ세탁물정리ㆍ가공ㆍ선별 오븐ㆍ배합 등) ▲반도체(현장 청소ㆍ생산검사ㆍ자재 운반) ▲물류(포장ㆍ입고ㆍ진열ㆍ집품ㆍ반품) 등으로, 구직자는 사전접수 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참여기업 정보안내, 취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채용대행서비스를 운영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취업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하며 고용률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51개 기업, 51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총 173명이 취업해 33.9%의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난의 가장 큰 원인인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 활성화해 맞춤형 취업전략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