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 ESG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3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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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 ESG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12점의 작품을 선정해 이달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2일 구에 따르면 ‘ESG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는 환경(E), 사회(S)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민·관거버넌스(G)를 구성해 공공디자인으로 해결방법을 찾는 활동이다. 

 

강남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93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1차 내부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출품자 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12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작은 ‘ESG 정책 아이디어’와 ‘ESG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두 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ESG 정책 아이디어’ 부문 대상으로 ‘강남구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저탄소 도로 디자인 프로그램’이 선정됐고,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세이브 가든 : 절약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휴게 정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 우수상 4점, 장려상 6점을 시상했다. 

 

12점의 수상작은 9월 7일까지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 구는 이 아이디어의 사업성을 검토한 후 실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일상에서 겪는 환경과 사회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하는 ESG 공공디자인이 강남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수상한 아이디어 모두 강남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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