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창동, 저소득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보양식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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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고기를 만드는 부녀회 회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평창동이 최근 저소득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보양식을 전달했다.

 

세검정새마을금고가 후원하고 평창동새마을부녀회가 함께 한 이번 보양식 지원 행사는 장마와 폭염을 견디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오전 새벽 장보기를 마친 뒤 주민센터 식당에서 내 가족을 위하듯 정성을 가득 담아 불고기, 열무김치를 만들고 보양식 총 30세트를 완성했다.

 

오후에는 세검정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대상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서랑 평창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후원금을 기탁하고 무더운 여름날, 불 앞에서 정성을 다해 보양식을 만들어 준 세검정새마을금고와 평창동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웃 사랑이 녹아든 보양식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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