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내달 6~27일 '당뇨병 건강교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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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당뇨병 전단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및 가족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오는 11월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해남군보건소 건강누리센터 2층에서 주 1회씩 총 4회 걸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당뇨병 질환의 이해와 올바른 관리법 ▲혈당 조절을 위한 근력운동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가가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 개별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한 1:1 상담을 통해 올바른 혈당관리법을 안내하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한다.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으며, 혈당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심뇌혈관질환과 신장질환,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당 측정과 함께 식생활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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